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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년' 예스24 부산서점 F1963점, 60만명 찾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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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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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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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1주년 추석 연휴 9월 24일도 정상영업…9월 대형 작가의 강연회·경품 이벤트 열어

예스24 F1963점 도서갤러리
예스24 F1963점 도서갤러리
온오프라인 도서.서점 업체인 예스24 (19,300원 상승150 0.8%)는 자사가 지난해 9월24일 부산에 개점한 중고서점 ‘예스24 F1963점’이 누적방문객 60만명에 육박하는 등 부산 등 지역사회에 자리를 잡았다고 3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예스24 F1963점은 미술관에 온 것처럼 책을 여유롭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컨셉의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한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과거 와이어 생산공장 및 제품 창고로 사용되던 공간을 개성과 매력을 극대화 한 이색 문화공간으로 꾸렸고 월평균 약 4만 9000여명의 고객들이 예스24 F1963점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도서 재고를 다량 갖추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간을 구성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지연 예스24 전략영업팀 팀장은 “ 이해인 수녀, 허영만 만화가 등 굴지의 작가들과 지역 독자와의 만남 기회를 제공하는 강연회, 노벨문학상 수상자 전시 등과 같이 문화적 소양을 높여줄 수 있는 전시회, 색다른 취미 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음악가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 등 기존 서점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한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예스24 F1963점은 오픈 1년이 되는 9월 24일에 추석 연휴와 무관하게 정상 영업을 실시하며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또한, 9월 한달 간 대형 작가의 강연회 및 원데이 클래스, 경품 이벤트를 다채롭게 운영한다. 오는 8일에는 '열두 발자국'의 정재승 교수 강연회를 실시하며, 14일에는 '해리'의 공지영 작가, 28일에는 '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 작가가 독자들과 함께하는 강연회를 진행한다. 27일에는 국내 1호 페이퍼 커팅 아티스트이자 페이퍼 커팅 아트북 '피어나다'의 최향미 작가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강연회 및 원데이 클래스 참가 신청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김석환 예스24 대표이사는 “예스24 F1963점은 책에서부터 문화, 예술로 고객의 경험을 확장시키는 ‘도서 문화공간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복합문화공간에 걸맞은 색다른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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