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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박영조 부회장 선임..사상 첫 내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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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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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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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조 부회장 선임..설립 이후 첫 내부 출신 부회장

박영조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박영조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한국생산성본부 사상 첫 내부 출신 부회장이 나왔다.

한국생산성본부는 3일 내부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박영조 교육훈련부문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내부 출신이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1957년 생산성본부 설립 이후 61년이다.

박 부회장은 1986년 한국생산성본부 입사 후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쳐 교육 부문 사업을 총괄해 왔다. 앞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조직역량 재구축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핵심 업무를 책임지게 된다.

생산성본부는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체계적 대응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기구인 '미래전략추진기구'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신설되는 미래전략추진기구는 부회장 직할 조직으로, △정보전략 △데이터 △정부정책 △블록체인 △교육훈련 △일자리 △인적자원 등 7개 분과로 구성됐다.

또 본부 실·소장들을 CIO(최고정보책임자, CDO(최고데이터책임자), CPO(최고공공정책임자), CBO(최고블록체인책임자) 등 분야별 최고분과담당자로 지정하고 매트릭스 조직으로 운영토록 했다.

이밖에 기존 대학컨설팅센터를 대학&글로벌사업추진센터로 사업 영역을 확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중요한 미래 인재 양성 및 글로벌 역량 확보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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