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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 고립 외국인 부부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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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석 MT해양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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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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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 청사 모습/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청사 모습/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영광 가마미 해수욕장에 관광을 하러 온 외국인 부부가 간출암에 고립돼 해경에 긴급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휴일인 지난 2일 오후 4시 19분경 전남 영광군 가마미 해수욕장 앞 500m 해상 바위에 2명의 고립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영광 파출소 경찰관을 급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해경은 레스큐 튜브를 가지고 입수해 신고 접수 35분 만인 오후 4시 54분경 고립자를 해안가로 무사히 구조 완료했으며, 체온 유지를 위한 응급조치 후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어 귀가 조치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고립자는 외국인 부부로 황 모(31세, 남, 러시아)씨와 하 모(27세, 여, 러시아)씨이며, 오후 1시 30분경 해수욕장 간조로 인해 바닷물이 빠지자 도보로 간출암에 도착하여 쉬고 있던 중 들물로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특히 해안가 산책 시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간출암은 썰물 때 바닷물 위로 드러나고, 밀물 때 잠기는 바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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