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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나노, 미세먼지 저감 및 전기차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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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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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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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나노, 미세먼지 저감 및 전기차 수혜주
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서충우 SK증권 연구원이 나노에 대해 작성한 '미세먼지 저감 및 전기차 수혜주'입니다.

서 연구원은 선박용 SCR 촉매시장 1위 기업인 나노 (1,405원 상승20 -1.4%)가 최근 우리나라를 포함 전 세계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 환경 규제 강화됨에 따라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습니다.

또한 TiO2를 가공하는 '나노위페이다'와 자동차용 베어링 부품을 제조하는 '나노 오토모티브' 등 자회사의 전기차용 소재 및 부품 생산이 신규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다음은 원문을 요약한 내용입니다.(☞원문보기)

최근 전세계적인 대기환경 규제로 질소산화물 저감 기준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대기환경 보전법'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적용 분야도 발전소, 플랜트 등에서 선박, 자동차 등을 포함하는 이동오염원까지 확대되고 있다.

질소산화물의 후처리 제거법은 반응시 촉매 활용여부에 따라 크게 SCR(촉매탈질반응설비)과 SNCR(비촉매탈질반응설비) 로 나뉜다. 최근 질소산화물 제거효율이 높은 SCR 촉매에 대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이다.

국제해사기구의 선박에 대한 '티어 3' 기준(질소산화물 배출량 1kWh 당 3.4g 이하)이 일반화되면서 국내 대형 조선사향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회사 촉매부문의 선박용 매출비중이 13% 였는데 올해에는 30% 이상 차지할 것으로 추정되며 그 절대금액도 2.5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선박용 촉매의 opm(영업이익률)이 20% 수준이기 때문에 관련 매출 증가는 실적 및 수익성 향상과 직결된다.

향후 '티어3'에 따른 선박용 촉매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하면 선두업체로써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나노는 스페인과 중국에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의 '나노 오토모티브'(지분율 58%)는 베어링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전기차모터향 부품 생산을 위해 설비증설을 하고 있다.

내년부터 전기차모터향 부품의 신규 매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실적 고성장이 예상된다.

중국의 '나노위페이다'(지분율 65%)는 동사의 촉매 원료인 이산화티타늄을 생산하고 있다. 내년부터 전기차배터리에 사용될 고순도의 이산화티타늄에 대한 신규 매출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 역시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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