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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통신 "中 상무위원장-러시아 상원의장 9·9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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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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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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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中 리잔수 9·9절 참석…김정은 집권 후 中 최고위급 방북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건군 70주년 열병식을 9일 보도했다. 2018.02.09.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8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건군 70주년 열병식을 9일 보도했다. 2018.02.09.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리잔수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장(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과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의 방북 및 정권 수립 70주년(9·9절) 경축 행사 참석을 연달아 보도했다.


통신은 리잔수 상무위원이 8일부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정부의 초청에 따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리잔수) 동지가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이어 통신은 리잔수 상무위원이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의 특별대표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 대표단을 인솔하고 조선을 방문할 것"이라며 9·9절 경축 행사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은 결국 무산됐다. 그러나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리 상무위원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후 방북 중국 인사 중 최고위급이다. 또 통신은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러시아 상원의장이 북한을 공식 방문해 정권수립 70주년(9·9절) 경축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의 초청에 따라 러시아 연방평의회 의장 발렌티나 이와노브나 마트비옌코 각하가 곧 조선(북한)을 공식방문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된다"고 전했다.

중국이 어느 정도 성의평가를 했다는 평가다. 마트비옌코 의장 역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측근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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