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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8월 美판매 11만1406대…전년比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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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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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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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점유율 7.5%...SUV 판매량 전년보다 26% 늘어

신형 싼타페/사진=현대차
신형 싼타페/사진=현대차
현대·기아자동차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증가한 11만1406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8월 미국 시장점유율은 7.5%다.

현대차 (167,000원 상승3000 -1.8%)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은 5만7542대로 지난해보다 6% 늘었다.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싼타페’, ‘투싼’가 1만대 이상 판매되며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신규 출시한 ‘코나’도 4772대가 팔리며 판매 증가에 힘을 보탰다.

다만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달 613대가 팔려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량이 66% 급감했다. 딜러 네트워크를 전화하는 과정에서 2018년형 모델 수입이 중단되면서 판매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8월 기아차 (44,400원 상승500 -1.1%)는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증가한 5만3864대를 판매했다. ‘쏘렌토’와 ‘K5’(현지명 옵티마)가 1만대 이상 판매됐다. 두 차종은 지난해 보다 판매가 각각 34.3%, 56.6% 늘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중심으로 판매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8월 현대·기아차의 SUV 판매량은 4만8909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증가했다.

올 1~8월 현대·기아차의 누적 판매량은 84만4881대로 지난해보다 1.8% 감소했다. 현대차가 2.3%, 기아차 1.2% 판매가 줄었다. 누적 판매 점유율은 7.4%를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8월 미국 전체 자동차 수요는 148만1973대로 지난해보다 0.2% 감소했다. 올 누적 수요는 1148만대로 지난해보다 1.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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