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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무릎 부상으로 9월 A매치 출전 불발.. 송범근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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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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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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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인해 A대표팀에서 빠지게 된 조현우. /사진=뉴스1
무릎 부상으로 인해 A대표팀에서 빠지게 된 조현우. /사진=뉴스1
두 차례 친선 A매치를 앞두고 있는 축구 대표팀이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대 헤아'조현우(27·대구)가 무릎 부상으로 빠지고 송범근(22·전북)이 발탁됐다. 조현우와 송범근은 나란히 아시안게임에 나서 금메달을 일궈낸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조현우가 아시안게임 때 다친 무릎 부상으로 9월 친선 2연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여 예비명단에 들어있는 송범근을 대체 발탁했다. 송범근은 5일 오후 중 파주NFC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은 오는 7일 고양에서 코스타리카와, 11일 수원에서 칠레와 A매치를 치른다. 이를 앞두고 대표팀이 소집되어 훈련중이다. 조현우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빠지게 됐다.

조현우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고, 눈부신 선방쇼를 펼쳤다.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조현우의 활약은 빛났다.

이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으로 이어졌다. 김학벅 감독이 손흥민(26·토트넘)-황의조(26·감바 오사카)와 함께 조현우를 와일드카드로 발탁한 것.

조현우는 아시안게임에서도 '국가대표 골키퍼'다운 모습을 보였다. 수 차례 선방을 펼치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다. 하지만 지난 8월 23일 16강 이란전 도중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다.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에 충격이 갔고, 무릎 반월상 연골판이 부었다. 이에 8강 우즈베키스타전에 나서지 못했다. 4강 베트남전과 결승 일본전에 차례로 나서 골문을 지키기는 했으나, 완전히 몸 상태는 아니었다.

조현우는 아시안게임에 뛰고 있는 사이 벤투호 1기 명단에 포함됐다.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당시 입은 부상이 문제가 된 모양새다. 경기 출전이 어렵다고 판단해 조현우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대표팀에 포함된 선수가 송범근이다. 공교롭게도 아시안게임 당시 조현우와 함께 뛰었던 선수. 이번에는 조현우를 대신해 A대표팀에 들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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