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목포해경, 신안 가거도 해상 표류 선박 선원 11명 모두 구조

머니투데이
  • 이병석 MT해양주재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9.05 11:1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야간에 어선 A호, 기관 고장 발생해 신고 해경 긴급 출동

목포해경이 4일 신안 가거도 해상 기관고장 선박을 예인하여 선원 11명을 구조했다/사진제공=목포해경
목포해경이 4일 신안 가거도 해상 기관고장 선박을 예인하여 선원 11명을 구조했다/사진제공=목포해경
전남 신안군 흑산 가거도 해상에서 기관고장 선박이 발생해 해경 경비함이 긴급 출동, 예인 구조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정식)는 지난 3일 밤 9시 19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 가거도 남동방 31.4km 해상에서 목포선적 어선 A호(30톤, 근해유자망, 승선원 11명)가 기관고장으로 운항을 할 수 없다는 신고를 받은 즉시 인근 경비 임무를 수행 중이던 305함을 급파해 예인 및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해경 305함은 현장에 도착 전 선장과 연락을 취해 승조원 전원 구명조끼를 입게 하고 선박의 침수 및 안전상태 유무를 확인했다.

또한 인근 항해 선박들을 대상으로 야간에 2차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항 계도방송도 함께 실시했다.

밤 11시 30분경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어선 A호의 승선원 및 선박 안전상태가 이상 없음을 확인한 후 A호를 연결해 다음날(4일) 오전 8시경 85.2km 떨어진 전남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 인근 안전해역까지 무사히 예인했다.

목포해경은 “출항 전 철저한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 안전 수칙 준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라며 “자주 발생하는 해양사고에서 안전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