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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식품관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전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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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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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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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친환경 장바구니/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친환경 장바구니/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식품관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현대백화점은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맞아 6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H-그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9년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했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백화점 식품관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이르면 오는 11월 시행되는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하위법령 개정안에 발맞춘 선제 조치다. 회사 측은 이번 제도 도입으로 연간 800만장의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대백화점은 일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의 장바구니를 제작해 고객들에게 판매하거나 증정할 계획이다. 장바구니는 기본형 2종과 패션형 2종 등 총 4종류로 식품관 내 계산대나 생활잡화 코너에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식품관에서 과일·채소 등을 고객이 직접 담을 수 있도록 비치한 얇은 속비닐도 비치장소를 줄여 연간 사용량을 30% 감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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