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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 스타트업 고피자, 디캠프 등에서 1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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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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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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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덕피자 스타트업 고피자, 디캠프 등에서 10억 투자
화덕피자 스타트업 고피자는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캡스톤파트너스, 빅베이슨캐피탈 등으로부터 1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고피자는 특허 등록한 자동화덕 '고븐(GOVEN)'을 써서 화덕 피자를 패스트푸드 형태로 제공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5000~6000원대의 1인용 크기의 피자와 3.3㎡의 작은 공간에서 혼자 운영할 수 있는 '3분 피자 오퍼레이션'을 개발, 주목받고 있다. 매장 수는 올해 1호 매장에서 16개로 급속도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로 대치동 플래그십 매장 개점과 제품 연구개발(R&D) 등 핵심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사업 초기부터 믿고 창업한 점주분들과 같이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원가율 절감과 마케팅 지원 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는 "고피자의 간편하고 가성비 있는 상품은 변화가 빠른 외식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시완 디캠프 팀장은 "자체개발한 화덕과 도우제조 방법으로 10년 이상 혁신이 없었던 피자업계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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