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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장관 "비위자 엄중 조치"…‘예방 감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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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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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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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소관 공공기관 감사 워크숍…'낡은 제도·부적정 관행' 개선 주문

“일부 비위자로 인해 성실하게 연구에 전념하는 대다수 연구자가 매도되지 않도록 비위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사진=과기정통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사진=과기정통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5일 한국과학기술원 학술문화관에서 열린 '2018년 과기정통부 소관 공공기관 감사 워크숍'에서 “공공기관의 도덕적 해이와 방만한 기관 운영 등으로 인해 과학기술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비 부정사용 등 최근 연구현장의 비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제도·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비위를 유발할 수 있는 기관의 낡은 제도와 부적정 관행을 개선하는 예방 감사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 “반칙과 부정부패를 청산해 국민들께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 태어나자”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공공기관 감사와 감사관계자가 솔선수범해 달라”고 덧붙였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워크숍 토론 결과를 향후 감사계획 및 각종 대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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