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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불체포 폐기-대기업 고용세습봉쇄 법안 추진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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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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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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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5일 교섭단체 대표연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폐기하고, 대기업 고용세습을 원천봉쇄하는 강력한 법안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 정권의 잇따른 정책실패가 우리에게 꽃놀이패가 아니다"며 "정권의 실패에 따른 고통이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제1야당이 먼저 정신을 차리고 어떻게 하면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지 치열하게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을 동시에 추진해서 제왕적 대통령제 폐단을 종식하는 한편, 국회의 국민대표성과 비례성을 강화할 것을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은산분리 완화안이 여당 내부 분열로 8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했는데, 집권여당 스스로 경제발목을 잡는게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며 "여야 상설 협의체 가동과 별도로 각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여하는 '붉은깃발 뽑기 비상경제협치회의'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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