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카카오, 내년 3월 3번째 어린이집 개원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9.05 11:5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카카오, 내년 3월 3번째 어린이집 개원
카카오 (352,500원 상승3500 -1.0%)가 3번째 직장 어린이집 '오리뜰 어린이집'을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오리뜰 어린이집은 제주 본사 '스페이스 닷 키즈 어린이집', 판교 오피스 '늘예솔 어린이집'에 이어 경기 성남시 구미동에 개원하는 3번째 어린이집이다. 카카오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의 거주지역 기반으로 위치를 결정했다.

카카오가 운영 중인 제주 본사와 판교 어린이집 정원은 각각 180명, 300명이다. 오리뜰 어린이집 정원은 272명이다. 카카오 어린이집 총 정원은 752명으로 국내 IT 기업 중 최대 규모다.

오리뜰 어린이집은 연면적 4337㎡ 규모로 16개 학급으로 운영된다. 5개 실내 특별 활동실, 도서 쉼터, 블럭놀이 코너, 학부모 대기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모든 보육교사는 아동학 관련 분야 학사 이상 학위를 보유한 아동 발달 및 보육 전문가로 구성된다. 교사 1명당 담당하는 영유아 비율을 최소화해 보육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기존 어린이집과 동일한 콘셉트를 적용, 아동 정서 및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자연 친화적 요소들을 어린이집 곳곳에 배치했다. 숲 체험, 텃밭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의 환경과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특성화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배은재 카카오 미래지원파트 파트장은 "임직원의 육아 부담 완화와 업무 몰입도 제고를 위해 새로운 어린이집을 판교 인근에 추가 개원하게 됐다"며 "자녀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