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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9월 모의평가 국어 "다소 쉽게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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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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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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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체 출제문항 분석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18년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사진=뉴스1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18년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사진=뉴스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1교시 국어 영역의 경우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쉽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국어 영역 전체적으로 6월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됐다"며 "다만 독서에서 여전히 어렵게 출제되어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 부분에서 어렵다는 반응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독서파트 과학기술관련 32번(주사터널링 현미경)과 경제 24번(채권의 신용평가) 등이 어려운 문제로 꼽혔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오는 11월 본수능에서는 이번 모읭평가 수준 정도로 난도가 수렴될 가능성이 있다"며 "남은기간 수능기출문제, EBS교재 등을 통해 독서파트를 집중해 공부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성학원에서도 "9월 모의평가 국어에 대해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쉽게 출제됐다"고 분석했다. 대성학원은 "화법과 작문, 문법의 경우 교과서에 제시된 주요 개념이나 원리, 학습 활동 내용 등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게 중요하다"며 "독서의 경우 EBS 연계 지문을 새롭게 변형하고 정보가 많은 고난이도 지문을 제시하는 최근의 경향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를 충실히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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