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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 브랜드 첫 순수전기차 '더 뉴EQC' 세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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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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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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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터 제체 다임러AG 이사회 의장 겸 벤츠 승용부문 회장이 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아티펠라그 아트 뮤지엄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순수전기차인 ‘더 뉴EQC’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벤츠코리아
디터 제체 다임러AG 이사회 의장 겸 벤츠 승용부문 회장이 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아티펠라그 아트 뮤지엄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순수전기차인 ‘더 뉴EQC’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순수전기차인 ‘더 뉴EQC’를 4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디터 제체 다임러AG 이사회 의장 겸 벤츠 승용부문 회장이 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롬에 있는 아티펠라그 아트 뮤지엄에서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순수전기차인 ‘더 뉴EQC’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더 뉴 EQC는 앞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2개의 전기모터를 통해 300kW(킬로와트)의 출력을 내며, 유럽연비측정방식(NEDC) 기준으로 완전 충전시 450km 이상(잠정 예상치) 주행할 수 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걸리는 시간(제로백)도 5.1초에 불과하다.

더 뉴 EQC엔 7.4kW 용량의 온보드 차저가 탑재돼 가정과 공공 충전소에서 완속(AC) 충전이 가능하며, 벤츠 월박스를 이용할 경우 가정용 220V(볼트) 소켓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 최대 110kW의 출력으로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약 40분 이내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더 뉴 EQC에 탑재된 배터리는 벤츠 모기업인 다임러AG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가 생산한 최신 80kWh(킬로와트아워) 리튬 이온 배터리다.

벤츠는 독일 브레멘 공장에서 낸년부터 '더 뉴 EQC'를 본격적으로 생산한다.

디터 제체 다임러AG 이사회 의장 겸 벤츠 승용부문 회장은 이날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인 EQC를 통해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이동수단) 시대가 시작됨을 알리게 되었다"고 선언했다.

이어 "전기 구동은 미래 모빌리티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필수 요소로 벤츠는 EQ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100억 유로, 배터리 생산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10억 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순수전기차인 ‘더 뉴EQC’ 실내/사진제공=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전기차 브랜드 ‘EQ’의 첫 순수전기차인 ‘더 뉴EQC’ 실내/사진제공=벤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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