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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2018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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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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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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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앤아트컴퍼니
/사진제공=뮤직앤아트컴퍼니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2018 국가브랜드대상' 예술부문을 수상했다.

'국가브랜드대상'은 개인 및 기업 브랜드가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고 앞으로 국가 브랜드 활동을 장려해 전 세계에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정경화는 예술을 통해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가브랜드진흥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공동주최로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18 국가브랜드컨퍼런스'에서 시상식이 열린다.

정경화는 여성 바이올리니스트는 물론 아시아 출신 음악가도 드물었던 1970년대초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등장해 50년가까지 왕성한 음악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예술적 경지를 쌓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힌다. DG, 데카, RCA, EMI, 워너 등 세계 굴지의 클래식 음반사에서 최근까지 33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카네기홀 20회 연주, 영국의 국제적인 음악축제 프롬스에 9회 출연했다.

고희에 이르는 최근까지도 바이올린의 성경이라 불리우는 바흐의 솔로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와 파르티타 전곡반을 발표하고 베이징, 상하이, 서울, 도쿄, 오사카, 런던, 뉴욕 등 전세계 20회 순회연주회를 가지는 등 도전적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엔 크라이슬러, 그뤼미오, 밀스타인 등 저명한 음악가들과 함께 세계적인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의 '명예의 전당' 바이올린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정경화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의 듀오 프로그램으로 고양, 구리, 진주, 여수, 강릉 등에서 전국 순회콘서트를 진행중이다. 오는 12일에는 서울 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콘서트의 일환으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경화&조성진 듀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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