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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노조 설립 '속속'…스마일게이트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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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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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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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이어 이틀 만에 두번째 게임 업계 노조 탄생…IT 기업 노조 설립 확산 조짐

게임업계 노조 설립 '속속'…스마일게이트도 출범
게임업계에 노동조합 설립이 줄을 잇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 맏형인 넥슨이 지난 3일 노조를 설립한 데 이어 스마일게이트 노조가 출범한 것. 네이버에서 시작된 IT 기업 노조 설립 바람이 게임업계 전반으로 확산 되는 모습이다.

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스마일게이트지회는 5일 노조 설립 선언문을 통해 스마일게이트 노조인 'SG길드'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 등 스마일게이트 그룹 소속 지원이다.

노조는 선언문에서 "회사가 엄청난 매출을 내지만 임금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며 "무리한 일정으로 유연근무제는 유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업계에 만연한 크런치모드(게임 출시 직전 고강도 근무체제를 유지하는 것)를 워라밸 모드로 바꿀 노조행진을 스마일게이트가 이어가겠다"며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고 업무환경을 고려한 유연근무제를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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