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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반기 대졸공채…GSAT 내달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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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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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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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삼성전자 등 5개 계열사 14일까지 원서접수…반도체만 올해 4500명↑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사진=이기범 기자
삼성의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공채가 시작됐다. 삼성전자 (58,000원 상승700 -1.2%) 반도체 사업을 책임지는 DS부문에서만 채용인원의 절반 이상을 선발할 전망이다.

5일 삼성커리어스(www.samsungcareers.com)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444,000원 상승27000 -5.7%), 삼성전기 (138,000원 상승500 0.4%), 삼성SDS 등 5개 계열사는 14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는 다음달 21일 전국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과 미국 2개 지역(뉴저지 뉴어크, LA)에서 실시된다. 최종 면접은 11월 중에 진행된다.

기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영어회화 최소등급은 직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삼성전자 DS부문 반도체 공정설계/공정기술은 토익스피킹 '레벨5', 오픽 'IL' 등급 이상이다.

삼성은 각 계열사별 구체적인 채용 규모를 밝히지 않는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올해 총 4500명 이상 뽑을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증권 (31,950원 상승1000 -3.0%) 등 금융 계열사는 6일, 삼성물산 (124,000원 상승2500 -2.0%) 등 나머지 계열사는 7일부터 3급 원서를 접수받는다. 초대졸(4급)과 고졸(5급) 채용은 3급 채용이 끝난 이후에 진행된다.

삼성은 지난달 향후 3년간 180조원을 투자하고 4만 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해 모든 계열사를 통틀어 1만여 명(상·하반기) 뽑을 것으로 재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삼성은 통상적으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더 많이 뽑는다"며 "예년에 비해 채용 규모가 다소 늘어난 만큼 경쟁도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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