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씨티케이코스메틱스 "1백억원 자사주 매입, 성장 자신감 표현"

머니투데이
  • 김명룡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9.05 14:09
  • 글자크기조절
  • 댓글···

2019년 9월까지 미래에셋대우 통해 자사주 취득…"기업가치 저평가 판단"

정인용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대표/사진제공=씨티케이코스메틱스
정인용 씨티케이코스메틱스 대표/사진제공=씨티케이코스메틱스
글로벌 화장품 플랫폼 업체인 씨티케이코스메틱스 (13,200원 상승200 -1.5%)는 주가 안정와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했다.

씨티케이코스메틱스는 5일 미래에셋대우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9년 9월 5일까지다.

회사 측은 "화장품 플랫폼 비즈니스 시장의 성장성과 자회사 브랜드랩을 통한 사업 확장성에 비해 기업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 자사주 신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장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이슈에 따른 단기 실적 악화로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했다는 게 회사 측 판단이다.

이번 자사주 신탁은 안정적인 주가 관리는 물론 향후 사업 확장을 통한 외형 성장의 자신감 표출로도 해석된다.

정인용 대표는 “이번 자사주 신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향후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싶다”며 “현재 상반기 FDA 이슈 관련 문제는 해소됐고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설립된 자회사 브랜드랩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되고 있어 2019년부터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말 미국내 자동화 설비 설치가 1차적으로 완료됨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이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중국 지사 설립이 9월 말 완료 됨에 따라 패키징 소싱처 다변화를 이루며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또 미국 매출 비중이 큰 가운데 아직 진출하지 않았던 동남아 및 중국 현지 업체들과의 교류도 활발히 이뤄지며 2019년에는 가시화된 성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