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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9월 모의평가 수학 "6월 모의평가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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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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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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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체 분석

9월 수능 모의평가가 열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시작 전 공부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9월 수능 모의평가가 열린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시험 시작 전 공부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2교시 수학 영역은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의 난도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5일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 수학 가형, 나형 모두 6월 수준과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수학 가형은 최상의 난도는 낮아졌지만 중상위권 단계에서 볼 경우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수험생 입장에서는 6월과 비슷하지만 어려웠다는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수학 가형 21번(적분)과 29번(공간벡터), 30번(미분) 문제에 수험생들이 시간을 많이 할애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올 11월 수능을 대비해 수학 영역의 경우 EBS 수능 완성·특강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게 좋다며 수학 가형은 평소 쉽게 출제되는 확률·통계 등이라도 끝까지 방심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비상교육도 29번(벡터) 문항 난도가 크게 어렵지 않았고 30번 문항도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쉬웠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실장은 "배점 3점과 4점 문항에서 까다로운 계산문항이나 출제되지 않았던 내용들이 있어 중위권 학생의 체감난도는 어려웠을 것"이라며 "전반적으로 수학은 6월 모의평가보다 쉽고 2018학년도 수능과 비슷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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