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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 "6월 모의평가처럼 어렵게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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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문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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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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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업체 분석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18년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사진=뉴스1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18년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험을 치르고 있다./사진=뉴스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에서 3교시 영어 영역은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할 정도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5일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 영어는 전반적으로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영어 39번(문단 속에 문장 끼워넣기 문항)은 답을 유추하기 위한 사고과정에서 어려움 유도했다는 평가다. 또 45문항의 경우 수험생들은 시험 시작단계에서부터 혼란스러운 상황 발생했을 것으로 봤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영어 지문의 내용 파악이 어렵고 평소 출제 패턴에서 벗어난 유형의 문제들도 등장해 수험생 입장에서 체감 난도가 높아졌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대표는 "과거 상대평가 방식에서 90점 이상이 안정적으로 나오지 않는 학생들은 90점 1등급 진입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11월 본수능에서는 다소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번 시험에서 어려움을 느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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