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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첫 자이 브랜드, ‘탑석센트럴자이’ 10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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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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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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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49~105㎡ 2573가구로 의정부 최대 규모, 832가구 일반분양

탑석센트럴자이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경기도 의정부에 GS건설 (27,700원 상승100 0.4%) ‘자이(Xi)’ 브랜드 아파트가 첫선을 보인다.

GS건설은 10월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241번지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탑석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 동, 49~105㎡(이하 전용면적) 2573가구로 의정부에서 가장 큰 단지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9㎡ 256가구 △75㎡ 181가구 △84㎡ 355가구 △105㎡ 29가구 등 832가구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지구까지 15.3㎞를 잇는 ‘7호선 연장선’ 최대 수혜 단지다. 새로 신설되는 탑석역은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의정부경전철 탑석역을 7호선 환승역으로 확정했다. 7호선 탑석역이 개통되면 도봉산역(1·7호선)까지 2정거장이고 강남권인 7호선 청담역과 강남구청역까지 30분 이내 도착한다.

또 양주 지역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후보군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데 의정부가 이 노선에 포함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지난해 6월 세종포천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광역 교통망도 개선됐다.

단지 인근에 총사업비 1조7000억원 규모 복합문화융합단지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YG글로벌 K-pop 클러스터 사업, 뽀로로 테마파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마트(의정부점),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롯데마트(의정부점) 등 다수 대형 쇼핑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솔뫼초와 용현초, 부용초, 솔뫼중, 부용중, 부용고, 동국사대부고영석고 등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단지 주변 총 123만여㎡ 대규모 부지에 추동공원이 조성(2020년 예정)된다. 공원에 산책로와 운동 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부용산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5000여㎡ 면적의 커뮤니티 시설도 구축된다. 키즈파크, 게스트룸,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의정부는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아 신축 단지 수요가 많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의정부에 공급된 아파트 중 10년이 초과된 가구 수는 8만3659가구로 전체 물량(10만723가구)의 83%를 차지한다.

의정부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최초 계약일부터 6개월 뒷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탑석센트럴자이는 의정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이며 역세권 프리미엄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 홍보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806번지에서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10월 중 의정부시 민락동 876번지에 연다.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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