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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과일 생산량 '줄고' 가격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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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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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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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I 농업관측본부, 사과·배·복숭아 등 추석 성수기 과일 출하량 줄어…과일가격 상승 불가피

 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10만원 이하 다양한 가격대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기 위해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30% 늘렸다. (농협유통 제공) 2018.9.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10만원 이하 다양한 가격대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고객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기 위해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30% 늘렸다. (농협유통 제공) 2018.9.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7~8월 산지 기상여건 악화로 인해 올 추석 과일값이 고공행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농업관측본부는 추석 성수기 사과·배·단감 가격이 출하량 감소로 인해 작년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밝혔다.


사과(홍로·5kg)의 경우 작년보다 높은 3만5000원~3만7000원, 배(신고·7.5kg)는 2만7000원~3만원, 단감(서촌조생·10kg)은 3만5000원~3만8000원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포도·복숭아 가격 역시 작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우스온주 가격은 출하량 증가로 작년과 비슷한 4900원/kg 내외에서 가격형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에 비해 캠벨얼리 포도가격은 출하량 감소로 가격(5kg)은 1만7000원~1만9000원, 거봉포도(2kg)는 1만1000원~1만3000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복숭아(엘버트·4.5kg) 가격 역시 출하량 감소로 작년보다 높은 2만5000원~2만8000원에서 거래될 것으로 점쳐진다.


과일가격이 이처럼 놓게 형성되는 배경에는 재배면적 및 출하량 감소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농업관측본부는 사과 생산량은 작년대비 15%, 배는 21%, 포도는 10%, 복숭아는 15%, 단감은 10% 각각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지온주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단수 증가로 작년대비 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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