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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일 NYM전 선발 출격.. 송재우 위원 "투수로서 한 단계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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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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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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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AFPBBNews=뉴스1
LA 다저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AFPBBNews=뉴스1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이 포스트시즌을 향해 달려가는 LA 다저스의 승리를 위해 선발 등판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6일 오전 8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를 생중계한다.

류현진은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초반 사타구니 부상으로 3개월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8월 16일 부상 복귀전을 치른 류현진은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38로 연일 호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MBC스포츠플러스 송재우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뛰어난 볼 배합을 통해 타자를 현혹하고 있다. 또한 코너워크도 매우 좋다. 컨트롤을 활용해 타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구종을 바꿔서 구속 변화까지 준다. 어떤 타자도 이러한 투수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라고 칭찬했다.

류현진은 무엇보다 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맹활약했다. 복귀 이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부상에 대한 걱정을 지웠다. 승운이 따르지 않는 것이 아쉽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다저스의 선발 자리를 든든히 지키고 있다.

송재우 해설위원은 "류현진이 투수로서 한 단계 성장한 것 같다. 누구나 구속 변화를 줘야 하고 코너를 넓게 사용해야 한다는 말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을 해낼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다. 류현진은 투수의 덕목들을 마운드에서 직접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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