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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김성태, 여당 포퓰리즘에 포퓰리즘으로 맞대응…수준 낮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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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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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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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욕하고 비난하던 민주당 닮아가는 한국당"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수민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09.05.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김수민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현안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8.09.05. since1999@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바른미래당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5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두고 "발목잡기 정당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다"며 비판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5일 논평 브리핑 통해 "그의 연설은 재미는 있었을지 모르나, 감동이나 품격도 없어 아쉽다. 현실적인 대안도 부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김 원내대표의 ‘대안정당 입증’ 각오와 다짐을 환영한다"면서도 "하지만 다짐일 뿐이었다. 지금까지 자유한국당이 보여왔던 발목잡기 정당으로서 모습을 여전히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금 퍼주기’, ‘포퓰리즘’을 운운하며 대안 없는 비판만 하던 자유한국당이 한 술 더 떠서 출산장려금을 2000만원씩 지급하자고 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역시 ‘세금 퍼주기’식의 단기적 처방이자, 포퓰리즘을 포퓰리즘으로 맞대응하는 수준 낮은 대응책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현 정부와 민주당의 잘못을 비난하던 제1야당이 똑같은 포퓰리즘 정당이 되어간다. 그들이 그토록 비난하면서 욕하던 민주당을 닮아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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