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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보컬 출신 손성훈, 가정폭력 혐의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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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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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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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동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인기 그룹 시나위 보컬로 활동했던 손성훈씨(49)가 가정폭력과 특수재물 손괴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지난 8월30일 손씨에게 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부과했다.

손씨는 지난 2016년 아내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신고 당시에도 출동한 경찰에 물건을 던지는 등 소란이 일었다.

재판부는 "상해 혐의에 대해 고의성이 인정되고 재물 손괴 행위를 한 것 역시 인정된다"며 "재물 피해와 관련해서는 A씨의 특유재산이며 A씨의 자금으로 산 것이기 때문에 피해 보상을 절반만 인정해야 한다는 손성훈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고했다.

이어 "손성훈이 경찰을 부른 이후에도 보복 폭행을 행사, A씨에게 좌절감을 줬기 때문에 죄질이 나쁘다. 피해자에게서도 용서를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손씨는 지난 1992년 데뷔, 록밴드 시나위 보컬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솔로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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