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합수단, 朴정부 계엄령 '수행군' 야전부대장들 소환

머니투데이
  • 황국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9.05 20:1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 L]

지난 1일 오전 경기도 과천 옛 국군기무사령부 장리에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 기념식이 열렸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부대원의 정치적 중립과 정치활동에 관여하는 모든 행위 금지, 직무 범위를 벗어난 민간인에 대한 정보수집 및 수사 금지를 골자로 한 사령부령에 따라 기무사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사진은 이날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정문에 기무사령부에서 군사지원사령부로 바뀐 부대마크의 모습. /사진제공=뉴스1
지난 1일 오전 경기도 과천 옛 국군기무사령부 장리에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창설 기념식이 열렸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는 부대원의 정치적 중립과 정치활동에 관여하는 모든 행위 금지, 직무 범위를 벗어난 민간인에 대한 정보수집 및 수사 금지를 골자로 한 사령부령에 따라 기무사의 역할을 대신하게 된다. 사진은 이날 군사안보지원사령부 정문에 기무사령부에서 군사지원사령부로 바뀐 부대마크의 모습. /사진제공=뉴스1
박근혜정부 말기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 문건 작성 의혹을 수사 중인 군·검 합동수사단이 야전부대 지휘관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단은 계엄 문건에 '임무 수행군'으로 명시된 야전부대 지휘관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들 지휘관들이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과 만난 정황을 포착한 데 따른 조사다. 합수단은 이들 지휘관들이 조 전 사령관과 만난 경위를 집중 추궁했다.

앞서 지난달 하순 합수단은 조 전 사령관과 한민구 전 국방부 장관 등 2명의 보좌진 9명의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한편 합수단에 따르면 기무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한창이던 지난해 초 '미래 방첩업무 발전방안 TF(태스크포스)'라는 가명으로 계엄령 대비 TF를 구성했다. 이후 기존 전산망과 분리된 별도 전산망을 사용해 계엄령 관련 문건을 작성하고 사용된 전자기기를 전부 초기화한 것으로 파악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