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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광주비엔날레 참석…경로당에서 "국가가 노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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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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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0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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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광주=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광주 남구 주월동 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09.06.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광주=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광주 남구 주월동 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8.09.06.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6일 광주 동구 광주비엔날레 광장에서 진행된 '2018 제12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광주를 지역구로 둔 김동철·박주선·최경환·송갑석 국회의원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돌 그룹 B1A4의 진영씨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광주비엔날레를 찾았다.


김 여사는 이번 광주비엔날레에서 ‘북한미술전’이 열리는 것을 언급하며 "예술을 통해 70년 단절의 세월을 잇는 뜻깊은 전시다. 이렇게 다양한 통로로 만나다보면 서로 간의 이질감은 차츰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여사는 광주를 찾은 길에 남구 주월동의 경로당을 방문하기도 했다. 김 여사가 지난해 대선 기간 때 해당 경로당에서 "(문 대통령이) 당선되면 다시 오겠다"고 했었는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한 방문이었다.

김 여사는 경로당에서 "광주에 폭우가 내렸는데, 주월동 골목에 물이 콸콸 차오르니까 뉴스를 보면서 제일 많이 걱정이 됐다"며 "다들 어떻게 계시는가 궁금한 마음으로 걱정만 했다. 오늘 광주비엔날레 개회식을 하는데, 핑계 삼아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노후는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라며 "요새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래 사시니까, 어르신들도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다. 이런 것들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아주 확고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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