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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실적 개선에 배당 증액까지-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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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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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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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차트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이노션 (64,500원 보합0 0.0%)에 대해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연말까지 주가 흐름이 좋을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연결 매출 총 이익은 전년비 20.9% 증가한 1163억원, 영업이익은 20.0% 늘어난 3030억원으로 전망한다"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해외 매체 대행과 뉴미디어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인 해외 매출 총이익은 28.0% 증가한 857억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4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308억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G70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미주의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기저효과가 있는 중국도 반등을 예상했다.

홍 연구원은 "주주환원 정책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은 1400원, 배당성향 35%로 연말까지 주가 흐름은 좋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일감 몰아주기 이슈도 해소를 예상했다. 공정거래법 개정안 입법에 따라 최대주 주의 지분은 기존 29.99%에서 19.99%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10%에 해당되 는 지분은 시장에 매각될 가능성이 사실상 없어 그룹 내부적으로 해소되거나 전략적 투자자로의 매각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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