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도도맘 소송취하서 위조' 혐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머니투데이
  • 박보희 기자
  • VIEW 26,428
  • 2018.09.10 16:06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 L]

image
용석 변호사/사진=뉴스1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를 받는 국회의원 출신 강용석 변호사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10일 열린 강 변호사의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선고는 다음달 24일로 예정돼 있다.

강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씨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후 김씨의 남편이 자신을 상대로 1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자 이를 취하시킬 목적으로 김씨와 공모해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다.

강 변호사는 최후진술에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만 말했다. 강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하며 "김씨가 남편에게 소 취하 허락을 받은 것으로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앞서 2016년 12월 같은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김씨는 항소하지 않았고, 이 판결은 확정됐다. 김씨는 남편의 인감도장을 몰래 이용해 인감증명 위임장 작성 및 인감증명서 발급을 신청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이같은 과정에 강 변호사가 개입한 것으로 판단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0일 '수용성' 대책 발표…수원·안양·의왕·송도 '사정권'

오늘의 꿀팁

  • 날씨
  • 내일 뭐입지
MT 초성퀴즈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