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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개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야구는 9회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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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휘 인턴기자
  • 2018.09.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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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개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MLB(메이저리그베이스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이날의 유일한 안타가 9회말에 나온 끝내기 홈런이었다.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0.275로 시즌 타율을 유지했다.

최지만은 1회말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섰다.

2회말에는 밀어내기로 타점을 올렸다.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사구로 출루하면서 4-1을 만들었다.

그러나 최지만은 이후 5회말 루킹 삼진, 7회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그사이 팀도 4-5로 역전 당했다.

패배까지 아웃카운트가 두 개만이 남은 9회말 2사 1루. 최지만이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브래드 핸드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최지만의 워크오프 홈런으로 탬파베이는 6-5로 승리를 거뒀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사진 가운데)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때려낸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사진 가운데)이 1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 홈런을 때려낸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탬파베이는 4연승을 질주했음에도 79승64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압도적인 페이스로 달리고 있는 지구 선두 보스턴 레드삭스와는 무려 18.5게임 차다.

한편 최지만이 소속된 탬파베이 레이스는 스몰마켓이라는 불리함을 여러 전략을 통해 극복하기로 유명한 팀이다. 올 시즌에는 '오프너(선발투수를 경기 내용과 별개로 2이닝 전에 교체하는 것)'라는 독특한 전략을 실험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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