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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P 다인, 종합법률사무소 '공정'과 손잡고 법률상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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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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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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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다인 대표(사진 왼쪽)가 12일 다인 본사에서 황보 윤 '공정' 대표변호사와 법률 상담 관련 MOU를 맺고 있다/사진제공=다인
송민경 다인 대표(사진 왼쪽)가 12일 다인 본사에서 황보 윤 '공정' 대표변호사와 법률 상담 관련 MOU를 맺고 있다/사진제공=다인
EAP(근로자지원프로그램) 전문기업 다인(대표 송민경)이 법률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12일 종합법률사무소 '공정'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송민경 다인 대표와 황보 윤 '공정'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 따라 '공정'은 다인의 고객사 임직원들에게 EAP 법률 상담을 지원하게 됐다.

'공정'의 황보 윤 대표변호사는 검찰, 공정위, 김&장법률사무소, 동부화재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공정'엔는 금융, 보험, 부동산, 경매 등 특수 분야 전문 변호사 10여명이 근무 중인 종합법률사무소다.

다인 관계자는 "개인적인 법률 문제는 직접적으로 직무 관련성이 없지만, 업무 몰입도를 떨어뜨려 결국 생산성 저하를 가져온다"면서 "이 때문에 EAP 선진국에서도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AP는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근로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도다. 2005년 다인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처음에는 직무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는 심리 상담 위주였다. 하지만 개인의 고민이 직무 외에 돈 문제, 소송 문제 등으로도 이어져 최근에는 재무 및 법률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세무, 상속, 증여, 금융, 보험, 교통사고 등에 대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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