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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제지, 하반기에도 높은 실적 레벨 유지-I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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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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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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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2일 아세아제지 (46,200원 상승150 -0.3%)에 대해 "폐지가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높은 실적 레벨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문경준 연구원은 "중국이 2017년 7월 발표한 폐지수입 규제로 인해 국내 폐지의 중국향 수출물량이 급감하면서 국내 폐지 공급량이 수요를 초과. 폐지 수급 불균형을 가져왔다"며 "폐지 가격 급락으로 폐지를 원재료로 쓰는 골판지 업체들은 스프레드(골판지 원지-폐지) 확대에 따라 원가율이 하락하고 매출 총이익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폐지가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국내 골판지 업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폐지가는 중국향 폐지 수출이 늘어나 국내 폐지 수급균형이 이뤄져야 가능할 전망인데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정책은 202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그 이후에도 유사하거나 강화된 정책 스탠스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돼서다.

문 연구원은 "폐지가는 kg당 60원 가격대에서 하향 안정화되었는데 외부 변수가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폐지 수급현황은 현재 상황을 유지할 것"이라며 "골판지 원지 가격 추이 또한 현재의 고착화된 산업구조에서 점진적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7892억원, 영업이익 112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3%, 1975.9%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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