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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기내식 이전 공급 차질 없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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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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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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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GGK에서 기내식 공급...이날 하루 3만식 공급될 예정

아시아나하공 여객기 /사진=김휘선 기자
아시아나하공 여객기 /사진=김휘선 기자
아시아나항공 (25,100원 상승150 -0.6%)이 기내식 공급업체 이전 작업이 OZ731편을 시작으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로 지난 7월부터 기내식을 공급해오던 샤프도앤코와의 임시 계약을 종료하고,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아 서비스에 들어갔다.

GGK로부터 공급 받은 기내식을 처음으로 서비스한 항공편은 오전 7시 30분에 인천공항에서 호치민으로 출발한 OZ731편이다. 이날 하루 동안 총 81편(인천/김포발 기준) 항공기에 3만여식의 기내식이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게이트고메코리아 기내식 제조시설은 2만5550㎡ 규모의 2층(지하1층, 지상2층) 시설로 일 최대 6만식 생산까지 가능하다. GGK는 아시아나항공의 3만2000~3만5000식의 기내식 생산을 담당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GGK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품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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