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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제2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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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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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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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 활용한 독특한 사회공헌 활동 ‘눈길’…에너지 복지 실현

한전,햇살행복발전소 준공식.
‘햇살행복 발전소 지원’은 전국 농어촌의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으로 지어주고, 여기서 나온 전력판매수익금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한전,햇살행복발전소 준공식. ‘햇살행복 발전소 지원’은 전국 농어촌의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으로 지어주고, 여기서 나온 전력판매수익금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한국전력은 12일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세아푸드에서 ‘제2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한전의 태양광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농어촌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마련됐다.

‘햇살행복 발전소 지원’은 전국 농어촌의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으로 지어주고, 여기서 나온 전력판매수익금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햇살행복 패널 지원’은 복지시설과 취약가구에 태양광 패널을 무상 설치해 전기요금을 절감해주는 내용으로, 한전은 지난해 12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원 대상 선정부터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해 19호까지 준공됐으며, 올해 제20호 세아푸드를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누적 49호를 지을 예정이다. 발전량은 총 2895kW 규모로, 매년 약 7억5000만원의 전력판매수익을 올리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햇살행복 패널을 지원받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의 경우, 지난해 87호 177kW에 이어 올해 180호 365kW가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연간 약 150만원, 가구는 연간 약 1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할 수 있다.

김성윤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에너지복지 향상과 미세먼지 감축 등 한전의 사업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더 늘려가겠다”며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해 좋은 일자리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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