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유은혜 후보자 사학비리 근절·교육 공공성 강화 기대"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9.12 14:3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학개혁·등록금 부담 완화 주장 시민단체 지지 성명

=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게 책임있는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 2018.9.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게 책임있는 역할을 주문하고 있다. 2018.9.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사학 개혁과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를 주장하는 교육시민단체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를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줄줄이 좌초된 문재인정부 교육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유 후보자가 책임있는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와 반값등록금국민본부(반값본부)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학비리 근절과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 후보자의 흔들림 없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학국본과 반값본부는 특히 유 후보자의 의정활동 이력을 토대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들은 "유 후보자는 지난 6년 간 등록금 카드납부 및 현금 분할납부를 골자로 하는 고등교육법 개정안, 실직자의 학자금대출 상환을 유예하는 취업후학자금상환특별법개정안, 사학비리 근절을 위한 사립학교법 개정안 등을 직접 발의해 사학비리 척결, 교육 공공성 강화, 고등교육비 부담완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좌초 위기에 놓인 문재인정부 교육공약의 재추진 역할도 기대했다. 이들은 "문재인정부가 추진하고자 했던 공영형 사립대 육성, 국가장학금 예산 확대 등 올해 교육분야 주요 국정과제 예산이 전액 삭감되거나 증액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유 후보자는 좌초 위기에 놓인 문재인정부의 국가책임 교육정책을 다시 실현하기 위해 누구보다 힘써 노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교육 문제와 교육분야의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달라는 요청도 덧붙였다. 이들은 "유 후보자가 학생·학부모 모두 행복한 희망교육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이를 위해 지나친 사교육 열풍을 잠재우고 교육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도 해소해달라"고 주문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부영 한남동 땅 보상비 3800억→4600억…오세훈, 고심 커지나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