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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국경간 펀드거래 활성화 위한 행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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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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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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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인 '아시아펀드 패스포트' 소개…"아시아 펀드시장 변화에 부응하는 인프라 구축 중요" 강조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에서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1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3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에서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12일 인도네시아에 열린 제3차 아시아펀드표준화포럼(AFSF, Asia Fund Standardization Forum)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개최국 인도네시아와 한국을 포함한 10개 나라에서 중앙예탁결제기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 펀드 시장의 국경간 거래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상호 청취하고 논의했다.

이 행사에서 예탁결제원은 '아시아 펀드거래 정보'의 표준화와 관련해 아시아 각국의 펀드거래 프로세스 및 퇴직연금 플랫폼 서비스 운영구조를 발표했다. 또 현재 진행중인 '아시아펀드 패스포트'(ARFP, Asia Region Fund Passport)를 소개했다. ARFP는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태국 간 보다 쉬운 펀드 등록 및 거래를 위해 체결됐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포럼의 간사기관으로서 그간 AFSF을 위한 각국 예탁결제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급변하는 아시아 펀드시장의 변화에 부응하는 후선업무 인프라의 구축과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 Otoritas Jasa Keuangan) 자본시장 총괄책임자와 인도네시아 예탁결제원(KSEI) 사장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AFSF 관련 상호 협력사항과 핀테크·블록체인 기술의 증권후선업무 적용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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