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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개장]美 허리케인 여파에 유가 급등…에너지주 상승세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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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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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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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유럽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미국 허리케인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주가 지수를 견인했다
.
이날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장대비 0.1% 오른 375.67에 거래를 시작했다. 영국 FTSE100 지수도 0.1% 상승한 7277.23에 개장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광산과 철강 종목이 강세를 보였고 미 허리케인에 따른 유가 상승이 에너지 종목 주가를 떠받쳤다.

미국 기상청에 따르면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주와 맞닿은 남동부 해안에 상륙할 전망이다.

허리케인이 정유시설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전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71달러(2.5%) 오른 69.25달러를 기록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도 증시 상승의 배경이 됐다. 블룸버그통신은 "(브렉시트 협상 불발을 의미하는) '노딜 브렉시트' 우려가 해소되는 분위기가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U와 영국은 내달 브렉시트 협상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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