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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 매도…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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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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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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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불안, 미중 무역전쟁 등 원/달러 환율 상승 재료 우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2일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28p(0.01%) 내린 2,282.92에, 코스닥은 6.10p(0.74%) 오른 826.33에 장을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3.3원 오른 1128.6원으로 마감했다. 2018.09.12.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2일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28p(0.01%) 내린 2,282.92에, 코스닥은 6.10p(0.74%) 오른 826.33에 장을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3.3원 오른 1128.6원으로 마감했다. 2018.09.12.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내 증시부진, 신흥국 통화 불안 등 환율 상승 재료가 우위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원 오른(원화가치 하락) 112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0.8원 내린 1124.5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신흥국 통화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를 나타내며 상방 압력을 받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8포인트(0.01%) 내린 2282.9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위안/달러 환율이 상승(위안화 가치 하락)한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 재료로 소화됐다.

하지만 1130원선에 대한 레벨부담에 원/달러 환율은 상방 경직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하건형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130원을 뚫기 위해서는 기존의 상방 압력 재료외에 새로운 요인들이 나타나야 하는데 아직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중국과 미국 관세부과 문제 등 시장 부담 요인이 현실화돼야 1130원선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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