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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소득 수산물 ‘해삼’ 자원 육성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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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석 MT해양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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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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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면 통화 해역에 자연석 투석 해삼 서식 기반 조성

해삼 자연 서식을 위해 최고 적지 바다에 자연석을 투석하고 있다/사진제공=해남군
해삼 자연 서식을 위해 최고 적지 바다에 자연석을 투석하고 있다/사진제공=해남군
해남군이 고소득 수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해삼 자원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5~6일 송지면 통화 해역 0.3ha에 해산 서식 기반 조성을 위한 자연석 투석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1㎥ 크기의 자연석 1355개를 바다에 투석한 이번 사업은, 야행성으로 낮 동안 은신할 수 있는 바위 아래나 해초류가 있는 곳에서 생활하는 해삼의 습성에 맞춘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이뤄졌다.

송지면 통화 해역은 지난해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실시한 적지 조사 용역 결과 해삼 서식 적지로 선정됐고, 영양분 풍부한 갯벌과 깨끗한 환경으로 천혜의 해삼 양식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군은 오는 11월경 1억 4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삼 종묘 22만 3000미를 방류할 예정으로 2년 후 150g 이상으로 자란 큰 해삼을 채취, 주민 소득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해삼은 정부 10대 수산물 전략 수출품목 중 하나로 특히 대중국 수출 자원량 확대를 위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수산물이다. 해남군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해삼 종묘 방류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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