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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빅스포(BIXPO) 2018’ 개최…50일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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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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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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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명 함께 하는 신기술 교류의 장… 미래 전력기술 모든 트렌드 한 눈에

2017년 빅스포 행사.
한전 '빅스포(BIXPO) 2018'' 50일 앞으로.
2017년 빅스포 행사. 한전 '빅스포(BIXPO) 2018'' 50일 앞으로.
한국전력은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 준비에 총력을 쏟고 있다.

13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첫 개최 이래 미래 전력기술에 관한 모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입지를 다진 BIXPO는 2015년 370개 부스, 114개 기업, 총 3만여 명의 참관객으로 시작됐다.

지난 2017년에는 해외 47개국에서 3171명이 참석했고, 14억7000만불의 수출 상담 달성과 관람객 7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한국관광공사 산출 기준의 하면 2000여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했다.

매해 고속 성장을 거듭해 온 BIXPO는 올해 역시 눈부신 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 이라는 주제로 160개의 전시품을 선보일 국제발명특허대전과 20개국 도시의 시장과 정부 관계자, 국내외 전력사 CEO,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해 46개 세션으로 꾸며진 국제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특히, BIXPO의 높아진 위상답게 역대 최대 규모인 세계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 전시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전문 기업들의 참여로 더욱 활기를 띠게 될 ‘BIXPO 2018’은 오는 14일까지 국제발명특허대전 신청을, 말일까지는 국제컨퍼런스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한전이 개최하는 ‘BIXPO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BIXPO 홈페이지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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