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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18-2019시즌부터 평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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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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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
/사진=KBL 제공
2018-2019시즌 프로농구 개막을 한 달 앞둔 가운데 KBL이 2018-2019시즌부터 평일 경기 개시시간을 변경했다. 종전 오후 7시에서 7시 30분으로 30분 늦춰졌다.

KBL은 13일 오전 공식 자료를 통해 "경기 개시 시간을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 5시에 진행하기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KBL은 이에 대해 "평일 경기 개시 시간을 기존 오후 7시에서 30분을 늦춰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하는 것은 보다 많은 팬들이 일과 시간 마감 후 여유 있게 경기장을 찾아 프로농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2018-2019 시즌은 오는 10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 원주 DB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장도에 오른다. 2019년 3월 19일까지 총 270경기의 정규시즌을 치른 뒤 봄의 축제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아울러 오직 프로농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연말 이벤트인 '농구영신 매치'는 오는 12월 31일 오후 10시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부산 KT의 경기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전주 KCC의 제2연고지인 군산 경기는 10월 13일 전주 KCC-창원 LG전을 포함해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총 6경기가 개최된다.

마지막으로 프로농구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올스타전은 2019년
1월 20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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