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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靑 경제라인 경질요구에 "대통령이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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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경민 기자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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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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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서 "대통령 측근 보좌인력 거취 말하는 것, 총리 영역 아냐"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9.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치 분야 대정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9.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낙연 국무총리는 13일 장하성 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경제라인 교체 요구에 "문재인 대통령이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충분히 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잘못된 경제정책을 주도하는 장하성 실장 등의 경질을 대통령께 요청할 생각이 있느냐"는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의 측근 보좌인력의 거취를 총리가 말하는 것은 흔히 생각하는 총리의 영역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낙연 총리는 훌륭한 분이고 오랜 인연이 있는 분인데 경제정책을 잘못 이끄는 당사자의 경질을 요구하지 않으면 (총리)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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