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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마감]금리 인상 경계감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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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한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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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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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부동산 대책 발표를 앞두고 금리 인상을 생각해 볼 시점이라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발언이 채권시장에 경계감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 지표금리는 전일보다 2.8bp(1bp=0.01%p) 상승한 1.921%로 마감했다. 유통시장에서 채권금리가 올랐다는 건 채권 가격이 떨어졌다는 의미다. 국고채 5년물도 전일보다 2.1bp 상승한 2.083%에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이상 중장기채의 금리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약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전일보다 0.8bp, 0.6bp 오른 2.262%, 2.190%를 기록했다. 국고채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전일보다 0.5bp, 0.6bp 뛴 2.178%, 2.104%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안증권 91일물은 전일보다 0.3bp 높은 1.576%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과 2년물은 전일보다 각각 2.1bp, 2.2bp 상승한 1.800%, 1.885%로 장을 마감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무총리의 발언이 국고채 금리 인상의 촉발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전일 국채선물에서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다시 매도에 나서면서 금리 상승을 추가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채 시장 역시 약세를 나타냈다.

신용등급 'AA-'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전일보다 2.7bp 높은 2.370%에, 신용등급 'BBB-'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전일보다 2.6bp 상승한 8.439%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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