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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스포츠팀 '그리핀' 게임 라이브 방송 '독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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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 2018.09.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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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지널 콘텐츠 확보 경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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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은 2017년 10월, 신생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팀으로 Sword(최성원), Tarzan(이승용), Rather(신형섭), Chovy(정지훈), Viper(박도현), Lehends(손시우)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e스포츠 선수들의 게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공급에 나선다.

네이버는 오는 18일부터 리그오브레전드(LoL) 신예 e스포츠팀인 그리핀(Griffin) 팀 및 소속 선수들의 게임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리핀은 2017년 10월, 신생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팀으로 Sword(최성원), Tarzan(이승용), Rather(신형섭), Chovy(정지훈), Viper(박도현), Lehends(손시우)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승격 첫 시즌 만에 롤챔스코리아(LCK) 서머 정규시즌 2위, ESPN 글로벌 파워 랭킹 2위에 올랐다.

그리핀의 라이브 방송은 네이버 게임판과 e스포츠섹션에서 시청할 수 있다. 네이버TV 채널 ‘그리핀’을 통해 독점 서비스 된다. 방송 후에는 ‘다시보기’를 통해 VOD 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은 친선 경기를 비롯해, 각 선수들의 공략팁과 스킬 시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

첫 방송은 18일 저녁 7시, 6명의 선수가 모두 참여하는 합동방송으로 시작하며, 저녁 8시 30분부터는 각 선수들의 개별 방송이 진행된다. 총 6명의 선수들이 월 120시간 라이브 방송을 실시, 선수당 월평균 6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 일정은 네이버 그리핀 공식 포스트 및 네이버TV 라이브 일정표를 통해 공지된다.

김준영 네이버 게임&스포츠 리더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유명 e스포츠 선수들의 라이브 방송은 오리지널 콘텐츠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크리에이터 영입을 통해 10~20대에게 인기를 끌 수 있는 독점 콘텐츠들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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