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조원우 감독 "좋은 경기했다..남은 매 게임 모두 잘 준비하겠다"

스타뉴스
  • 잠실=박수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8.09.18 22:24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조원우 감독(왼쪽)
조원우 감독(왼쪽)
길고 길었던 8연패에서 탈출한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롯데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주중 2연전 첫 경기서 4-1로 승리했다. 1-1로 맞선 8회초에만 3점을 뽑아내 경기를 품었다.

이로써 롯데는 지난 7일 울산 SK전부터 이어오던 길고 길었던 8연패의 늪에서 드디어 벗어났다. 지난 4일 대전 한화전 이후 원정 4연패의 사슬을 끊어낸 동시에 8월 7일 이후 LG 상대 3연승을 이어갔다.

롯데 선발 노경은은 5⅔이닝 5피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으나 아쉽게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다. 이어 등판한 구승민(1⅔이닝), 고효준(⅓이닝), 손승락(1⅓이닝)이 LG 타선을 도합 1실점으로 잘 막았다. 타선에서는 전준우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채태인도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화력을 더했다. 여기에 손아섭까지 결승타 포함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 후 조원우 감독은 "타자들이 타석에서 집중력을 보이며, 상대 투수의 투구 수를 늘이려 노력하고 찬스에서 집중력있는 타격과 주루를 보였다"며 "노경은이 선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구승민 역시 중간에서 고생하고 손승락 선수가 깔끔하게 마무리해줬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원우 감독은 "연패 상황을 끊겠다는 의지로 좋은 경기를 하였고 남은 경기 한 게임 한 게임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