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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학회, '온라인 스몰비즈니스 활성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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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 2018.09.1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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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창업학회가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개최한 '온라인 스몰비즈니스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한 심재훈 국민대 박사, 손석호 바리엔유 대표, 추영민 네이버 리더, 하상용 창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 김지영 성균관대 교수, 고준 전남대 교수, 유병준 서울대 교수(왼쪽부터). /사진제공=네이버.
벤처창업학회가 지난 14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스몰비즈니스 활성화의 가치'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추영민 네이버 리더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를 통한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성장 지원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 추 리더는 "네이버는 다양한 스몰비즈니스와 크리에이터가 성장해야 더 좋은 플랫폼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숙명으로 한다"며 "사업자와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말했다.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지난 4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의 창업 성장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유 교수는 "온라인 쇼핑은 거래액이 국내 GDP의 8%를 차지하고,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높은 시장"이라며 "그 중에서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30대 이하 신규 창업자가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젊은 소상공인의 장으로 창업자들이 적은 자본으로 다양한 기회를 얻는 데 공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 쇼핑 판매자의 이윤을 추계 소득, 절감 비용, 간접 홍보로 구분해 추정하면 총 1조1810억원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영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는 '검색광고 경매 방식별 광고주 성과 비교 분석'에 대해 발표했다. 김지영 교수는 "온라인상 정보의 비대칭성과 불완전성이 클 때, 경매를 이용하면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균형점을 잡을 수 있다"며 "광고주들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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