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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급등' 60%선 근접…평양정상회담 효과-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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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 2018.09.2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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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6주만에 반등…민주당 4.6%p 오른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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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3%포인트 상승하며 6주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로 풀이된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과 문 대통령의 백두산 방문이 발표된 19일에는 8월6일 이후 처음으로 60%선을 넘었다.

◇대통령 지지율=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조사해 20일 발표한 문 대통령의 9월3주차 주중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대비 6.3%포인트 오흔 59.4%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7.9%포인트 내린 33.8%, '모름/무응답'은 1.6%포인트 상승한 6.8%다.

세부적으로는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50대 이하, 보수층, 중도층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이외의 지역과 계층에서도 지지율이 일제히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등락 이유=문 대통령 지지율이 6주만에 큰 폭으로 반등한 것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효과가 컸다. 카퍼레이드 등 문 대통령에 대한 북한의 환대와 평양공동선언, 김 위원장 연내 서울 방문, 문 대통령 백두산 등정 등의 소식이 전해지며 연일 상승했다.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정당 지지율=같은 기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4.6%포인트 오른 45.1%로 큰 폭으로 올랐다. 큰 폭으로 상승한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 호남, 40대, 30대, 중도층, 보수층 등을 비롯해 대부분의 계층과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3.5%포인트 내린 17.4%를 기록했다. 정의당도 2.2%포인트
내린 8.2%로 한 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바른미래당은 0.9%포인트 내린 6%를 나타냈다. 민주평화당은 0.3%포인트 올라 2.7%를 나타냈다.

기타 정당이 0.7%포인트 내린 1.4%, 무당층은 2.4%포인트 늘어난 19.2%를 기록했다.

◇조사 개요=지난 17~19일 리얼미터가 TBS의 의뢰로 9월3주차 주중집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8162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5명이 응답 완료. 응답률 8.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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