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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캐나다 씨네플렉스와 4DX 13개관 추가 도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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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 2018.09.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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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자회사인 CJ 4DPLEX와 캐나다 씨네플렉스 극장사업자가 13개 4DX관 추가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CJ 4DPLEX 최연철 미국법인장(왼쪽)과) 씨네플렉스 엘리스 제이콥 CEO<br>
CJ CGV (37,000원 상승850 2.4%)는 자회사인 CJ 4DPLEX와 캐나다 1위 극장사업자 씨네플렉스가 지난 14일(현지기준) 오감체험특별관인 4DX관의 추가 도입 계약을 맺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CJ CGV는 자회사인 CJ 4DPLEX와 캐나다 1위 극장사업자 씨네플렉스가 지난 14일(현지기준) 오감체험특별관인 4DX관의 추가 도입 계약을 맺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씨네플렉스는 토론토, 캘거리 등 캐나다 각 지역 극장 내 13개 4DX관을 신규 개관할 계획이다. 씨네플렉스는 165개 극장, 1683개 스크린을 보유한 캐나다 1위 극장 사업자다.

캐나다 내 두 번째 4DX 상영관은 오는 11월 앨버타주 캘거리 내 씨네플렉스 스코티아뱅크 치누크 극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앞서 CJ 4DPLEX는 씨네플렉스와 손잡고 지난 2016년 캐나다 토론토의 씨네플렉스 '영 던다스 앤드 브이아이피' 극장에 첫 4DX관을 열었다. 개관 당시 첫 상영작이었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평균 객석점유율 70% 이상을 기록, 주목을 받았다.

씨네플렉스의 엘리스 제이콥 최고경영자(CEO)는 "4DX는 관객들에게 진정한 몰입형 영화 경험을 제공한다"며 "캐나다 영화 팬들이 4DX의 새로운 관람 경험에 매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연철 CJ 4DPLEX 미국법인장은 "캐나다 토론토에 첫 선을 보인 4DX관의 성공에 힘입어 이번 추가 도입이 성사됐다"며 "이번 계약으로 4DX는 글로벌 대표 특별관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DX는 현재 한국, 중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인도, 멕시코, 러시아, 브라질, 칠레, 호주 등 59개국에 554개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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