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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의 특별한 인사 "(조)인성 (코치)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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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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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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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사진=뉴스1
LG 류중일 감독 /사진=뉴스1
LG 류중일 감독이 전날(19일) 롯데전 역전패를 곱씹으며 아쉬워했다. 동시에 상대 두산 팀의 조인성 코치가 인사를 하자 "좋겠다"고 웃으며 반갑고도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LG 트윈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최근 3연패에 빠진 LG는 63승1무66패로 리그 5위에 자리하고 있다. 리그 4위 넥센과 격차는 4경기로 벌어졌다. 반면 5위 KIA에 1경기 차, 6위 삼성에 2경기 차로 바싹 쫓기는 상황.

LG는 전날(19일) 2-10으로 뒤지는 상황서도 점수를 꾸준히 뽑은 끝에 8회 11-11 동점을 이뤄내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연장 10회초 4실점 하며 결국 11-15로 패했다.

LG 류중일 감독은 전날(19일) 경기를 되돌아보며 "경기 후반, 4~5점 차는 안심을 못한다. 동점 됐을 때 우리가 이겨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했다.

류 감독은 "선발 임찬규는 제구가 안 됐다. 볼도 높았고…"라면서 "(마무리) 정찬헌의 볼도 전부 다 높았다. 일단 정찬헌은 오늘도 대기한다"고 이야기했다.

이 순간, 두산 베어스의 조인성 코치가 1루 더그아웃 앞을 지나갔다. 조 코치의 인사에 류 감독은 "어, (조)인성아. 좋겠다"라고 인사하며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류 감독은 김현수에 대해 "경기장에 나와 만날 재활하고 있다. 다친 곳이 발목 쪽이라 통증이 있으면 뛰지를 못한다. 호전이 돼야 뛸 수 있다. 치료와 재활에만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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